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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MARANG KOICA 현장사업 개원식

새잔차 2013. 12. 31. 17:29

코이카 단원들은 자신이 근무하는 현지기관에서 프로젝트를 할 수 있다.

이곳 경제사정으로 볼 때 상당한 금액이 기관으로 지원되기 때문에

단원은 힘들지만 현지 기관에서는 선호한다. 

 

어제 스마랑지역 단원 2분이 현장사업 개원식을 했다.

한분은 실업계 고등학교인 SMK NEGERI 7 SEMARANG에서

자동차 칠과 관련한 SPRAY BOOTH를 만들어 학교에 도움이 되게 하셨고

또 한분은

근무했던 대학인 UNDIP에서 한국어정보센터를 민드느 활동을 했다.

 

 SMK NEGERI 7 SEMARANG 의  SPRAY BOOTH 오픈식 장면

 

 

오프닝 테이프가 준비된 모습

 

 

행사장을 꾸미고...

해당 기술고등학교 교장선생의 인사모습

 

 

행사에 참석인 김병관 코이카소장 

 

 

 

 

 

 

UNDIP에서의 행사

한국어교육을 담당했던 단원은 KOICA의 지원으로 한국문화 관련 정보실을 만들었다.

 

 

 

이 대학 학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고 옆 자리의 부학장은 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. 

 

 

 

한국문화정보실 개원 모습

 

 

개원식 후 학생들의 특별공연 모습

 

 

사물놀이

 

 

 

 K-POP을 따라하는 모습들

 

 

K-pop을 모방하는 모습을 보고

모두들 좋아하고 있다.

 

 

 

공연한 학생들과 함께 찰칵